배우 최수진의 무기
"긍정적인 힘? (웃음) 긍정의 힘 덕분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최수진이 연기하는 알돈자는 어떤 시련에도 불구하고 끝내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공연을 보고 나가는 관객 분들이 어떠한 긍정적인 힘도 얻어 가시기를 항상 바라고 있죠."
ⓒ곽우신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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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