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민간인집단희생 유해안치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남궁 영 충남도 지사 권한대행, 이창규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각각 조화를 보냈다. 200역여 구위 유해는 72개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 세종시 추모의 집에 임시 안치됐다.
ⓒ심규상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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