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이 달린 흰색의 치마저고리와 흰 수건을 들고 한 맺힌 이승의 매듭을 풀고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며 떠나보내는 모습을 표현한 살풀이춤은 추모행사에 참석한 이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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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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