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영된 <주간아이돌> 방송에선 브아걸 제아, 빅톤 병찬 등 출연진들 다수가 MC들에게 출연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정작 이날 방송에선 초대손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을 여러 차례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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