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근 시민기자는 서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취재하러 가는 길, 자신이 직접 만든 꽃다발을 들고 갔다. 그는 "꽃도 나라도 똑바로 서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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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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