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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안경선배'

한국 여자 컬링팀이 23일 오후 8시 5분 강릉 컬링센터에서 진행되는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를 치르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와 있다. 이번 대회에서 '안경선배',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등의 별명을 얻은 스킵 김은정 선수가 밝게 웃고 있다.

ⓒ소중한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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