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문서파기

한국수자원공사 4대강 문서 파기 의혹과 관련, 19일 국가기록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해당 문서들에 대한 분류 및 검증 작업을 벌였다. 사진은 1차 확인을 통해 확보된 문서를 박스에 담아 정밀 검증 장소로 이동하고 있는 국가기록원 직원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8.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