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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가 살아야 법치가 산다' 법원앞 시위

2017.12.14

'우병우가 살아야 법치가 산다' 지지자들 시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영장실질 심사를 받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앞에서 우 전 수석 지지자들이 응원 피켓을 들고 있다.

ⓒ이희훈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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