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편의점이 최저임금 지급을 요구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절도 혐의로 112에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의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계없음)

ⓒ충북인뉴스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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