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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전북과 충남 사이의 목사리재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과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으로 갈리는 길의 경계에 해당한다. 고개를 넘는다는건 중력을 이겨내는 것이며 나를 이겨내는 기쁨을 만끽하기에 좋은 소재라고 생각한다.

ⓒ김길중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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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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