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주역들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임정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유리정원>은 한 과학도가 타인의 욕망에 의해 꿈이 짓밟히고 자기가 태어난 숲으로 돌아가 무명 소설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환타지한 이야기를 그렸다.
ⓒ유성호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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