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끼고 여유있는 웃음 보이는 '국정원 댓글부대' 책임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댓글부대’ 실무책임자로 알려진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팔짱을 낀 채 여유있는 웃음을 지으며 변호사와 함께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권우성2017.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