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조사와 밤샘 조서열람 및 검토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을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가며 지지자들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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