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부원 (ernesto)

세비야 역의 무빙워크 경사로 모습

웬만한 역마다 계단과 함께 무빙워크가 설치된 경사로가 마련돼 있는데, 자전거를 들고 이동하기 편하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서부원2017.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