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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오색령(한계령)

지금이야 한계령으로 불리고 고유명사화 되었지만 오래전 오색령이었던 인제군과 양양군의 경계선이기도 하고 백두대간의 마루금인 오색령 능선은 눈꽃이 참으로 아름답게 피는 명소다. 사진의 장소는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으로 오르는 길을 따라 300여 미터 올라간 지점에서 촬영했다.

ⓒ정덕수200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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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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