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휴대폰으로 캠페인 장면을 찍으며 학부모단체 회원들을 응원했다. 몇몇 학생들은 모교 교장선생님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정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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