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디도 가의 현 주인이 멀리 한국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로함을 무릅쓰고 나와 길동무를 위해 직접 설명과 시범을 보였다.

ⓒ길동무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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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2015년 5월 인사동에서 산을 주재로 개인전을 열고 17번째 책 <山情無限> 발간. 2016,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현재 자카르타 남쪽 보고르 산마을에 작은 서원을 일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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