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촬영 중에 만난 북한 어린이들. 김 감독은 길에서 만난 북한 주민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하곤 했는데, 미국에서 온 교포 할머니의 자유분방한 행동때문에 북한 안내원이 애를 먹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23년차 직원. 시민기자들과 일 벌이는 걸 좋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