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박람회를 기획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끼 접하는 밥그릇이 스마트하지 못하다는 깨달음이 있어야 공예품으로서 밥그릇을 생각할 수 있다"면서 이른바 '스텡(스테인리스 스틸) 공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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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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