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ongah7)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으로 제자들의 마음에 감동한 키팅의 눈빛과 미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는 우리의 곁에 없지만 그가 남긴 영화를 통해 우리의 마음 속에 그는 영원한 멘토로 자리하고 있다.

ⓒ드램팩트 엔터테인먼트 2016.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