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으로 제자들의 마음에 감동한 키팅의 눈빛과 미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는 우리의 곁에 없지만 그가 남긴 영화를 통해 우리의 마음 속에 그는 영원한 멘토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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