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의 김명준 앵커가 올림픽 배트민턴 한일전 패배 이후 "티파니씨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클로징 멘트가 나간 이후로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MBN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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