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9년 3월 19일 충북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괴산 만세운동 유적비에 홍명희 이름이 보인다(동그라미 안). 홍명희는 이 사건으로 투옥되었고, 이때 가족들은 동부리 고가를 팔고 제월리로 이사했다.

ⓒ충청리뷰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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