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리 고가’란 이름으로 중수된 홍명희 생가. 조선시대 사대부가를 잘 보여주는 문화재이기도 하고, 사랑채는 괴산 만세운동 때에 주동자들이 모여 태극기를 그리며 시위를 준비하던 현장이기도 하다. 사진 오른쪽의 비는 홍명희의 부친인 홍범식의 순절을 기린 순절비이다.

ⓒ충청리뷰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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