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노래와 귀여운 입담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가수 신현희와 김루트의 열성적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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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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