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제이슨 본

본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뚜벅이 액션은 이번에도 반복된다. 2편에서 마리(프란카 포텐테 분)가 맡았던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은 니키(줄리아 스타일스 분).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2016.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작가.영화평론가.서평가.기자.3급항해사 /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저자 / 진지한 글 써봐야 알아보는 이 없으니 영화와 책 얘기나 실컷 해보련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