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수압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져 피를 흘리는 백 씨를 시민들이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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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차별없는 인권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별별 인권이야기'를 전하는 시민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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