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미얀마의 반정부 시위를 취재하던 중 정부군의 총격을 받고 쓰러진 AFP통신 나가이 겐지 기자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다. 나가이는 죽는 순간에도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Adrees Latif / 200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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