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혁명 자체가 정권 퇴진 이라는 큰 승리였지만 실질적인 정권의 교체는 국회세력의 교체였다. 이러한 4·19 혁명의 에너지는 그대로 7·29 국회의원 선거로 전달됐다. (사진 제5대 민의원·참의원 투표 모습, 출처 : 충북100년)

ⓒ충청리뷰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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