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입주를 마친 동일 센타시아. 조합설립은 두 번째로 출발했지만 소규모 사업이 장점으로 작용해 가장 먼저 사업을 마쳤다. 청주지역에는 현재까지 13개의 지역주택조합이 설립됐지만 입주까지 마친 곳은 동일 센타시아가 유일하다. 사진/육성준 기자

ⓒ충청리뷰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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