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이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기자실에서 상시 청문회가 가능하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 업무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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