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가습기살균제특위(위원장 양승조) 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휠체어를 탄 임성준군과 어머니 권미애씨를 비롯한 피해자들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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