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공익제보자 이해관씨가 1일 광화문 KT 앞에서 마지막 1인 시위를 마치고 국가권익위원회에 보호조치를 신청했다. 이씨는 3년 전 제주 7대 자연경관 국제전화투표가 실제 국내전화였다고 고발한 뒤 해고 조치를 당했지만 권익위와 대법원에서 복직 판결을 받았다.
ⓒ이해관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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