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이 지난 10일~16일 중국 난징(南京)-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찾아 한국의 독립운동 현장을 답사했다.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상하이 훙커우공원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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