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작은 영화관은 농어촌 마을이 경제, 교육, 복지,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19일 정남진 시네마 개관식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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