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돌연변이

영화 <돌연변이> 주역, 부산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돌연변이> 권오광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광수, 박보영, 이천희가 팬들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일약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유성호2015.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