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주바안' 모제즈 싱 감독 "개막작 선정에 큰 영광"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기자회견에서 모제즈 싱 감독과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 라가브 차나나와 함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개막작인 <주바안>은 인도에서 능력 있는 독립영화제작자로 주목 받는 모제즈 상 감독 데뷔작이며 인도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는 구니트 몽기가 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나서는 젊은이의 이야기를 다뤘다.

ⓒ유성호2015.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