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8경에 꼽히는 동안경굴. 뒷편에 우도봉 정상이 보인다. 절벽아래에 커다란 동굴이 있어 고래가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굴에서는 해마다 동굴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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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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