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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보성 고내마을 풍경. 지금은 자연부락에 불과한 작은 마을이다. 하지만 마을주민들은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에 군량미를 제공,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숨은 주역이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돈삼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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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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