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 서대문구 이대 앞에 위치한 이화회관의 모습. 평소 1000명의 중국인 관광객 손님을 받지만 이날은 7명만이 예약했다.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 예약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