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현지 동참자

한국인 친구와 함께 추모제 현장을 찾은 호주 젊은이는 '가슴이 많이 아프다'며 '빨리 유가족들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텔라김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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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45 년차. 세상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고 그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사를 찾아 쓰고 싶은 사람. 2021 세계 한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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