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경남교육희망,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6?15경남본부, 경남진보연합은 5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웬디 셔먼 미 정무차관의 발언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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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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