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문재인의 운명>에서 '대단히 건방졌다'며 비판받자 즉각 '수사비화' 등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선 이인규. <조선일보> 2011년 6월 17일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