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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comune)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 없이 김신혜의 집을 수색한 뒤 남긴 진술서. 왼쪽은 민간인 이아무개씨, 오른쪽은 김신혜의 동생 김종현(가명. 34)이 쓴 것이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두 진술서의 필체가 동일하다. 게다가 오른쪽은 종현씨의 필체와도 확연히 다르다. 경찰의 조작이 의심되는 문건이다.

ⓒ박상규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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