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침몰

동거차도 어민 "해경만 믿은 것이 천추의 한"

세월호 침몰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선주 조강원씨는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세월호 구조할 때 해경만 믿은 것이 천추의 한이다.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남소연2015.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