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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담

결론 없이 갑론을박이 계속되자 이사장 정련 스님은 오전 11시 40분 정회를 선언했다. 정회를 선언하고 나가는 정련 스님을 이사 명신 스님이 질타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경, 명신, 일면, 영담 스님.

ⓒ불교닷컴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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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유를 꿈꾸는 철없는 남편과 듬직한 큰아들, 귀요미 막내 아들... 남자 셋과 사는 줌마. 늘, 건강한 감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남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수련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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