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주 본부장은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통한 신뢰 회복을 꼽았다. 또한 이를 통해 전 본부장은 유수율을 높여 버리지는 물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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