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더 이상 관치금융으로 금융산업이 망가지는 것을 지켜볼 수 없고 금융노동자들의 고통을 방관할 수 없기에 9월 3일 하루 금융권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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