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아빠 이제 힘내서 싸울께'

2014.08.28

'유나야, 아빠 이제 힘내서 싸울께'

세월호특별법제정을 촉구하며 46일간 단식을 해 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시립동부병원 입원실에서 단식 중단을 선언하고 침대에 누워있다.

ⓒ이희훈2014.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