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유가족

"무사히 제대하시오, 우리 아들은..."

89년 군에 보낸 아들을 잃은 김옥자씨가 국방부 정문에서 울며 호소를 하던 중 경찰병력이 막아서자 일일이 한명씩 팔을 잡으며 "아무 사고 없이 제대하시오"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희훈2014.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