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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버스

이희진 씨와 민주노총은 지난 4월 전주시청에 천막을 설치하고 부당해고에 대해 호소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희진 씨는 명예만큼은 회복하고 싶다는 마음을 기자에게 간절하게 호소했다. 최근에는 부당해고로 신성여객 진기승 노동자가 숨을 거두면서 전주시내버스는 해고 문제로 진통 중이다.

ⓒ문주현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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